[RnB] Lyfe Jennings - Will I Ever
Lyfe Jennings의 2008년 앨범 Lyfe Change의 수록곡
Lyfe Jennings는 플래티넘 가수이자 프로듀서, 송라이터등 겸업을 맡고 있기도 하며, 피아노, 기타등의 악기에도 능한 말그대로 멀티 플레이어라고 말 할 수 있겠네요. 그의 음악의 관심과 시작은 그의 사촌 형에서 부터 시작됐다고 합니다. Lyfe Change는 그의 세번째 앨범으로, 그 중 Will I Ever라는 곡은 세번째 싱글입니다. 이 앨범은 자신이 살아오면서, 느꼈던 자신의 삶의 변화를 노래에 담은 앨범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Lyfe의 앨범이 2010년에도 나올 계획이 있다는데 한번 기대를 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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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기타소리 참 간드러지네요.
4월 첫날 화이팅!!
도입부분이 좀 귀에 확 들어 오죠 +_+)
4월의 첫날이군요 =ㅅ=) KEN님도 화이팅~
잘~ 듣고 있습니다.
최근엔 따로 플레이어를 틀지 않고 비샵님의 블로그와 KEN.C 님의 블로그.. 두곳에서 음악을 듣고있다죠;;;
+_+)오호호~~
잘들으신다니 흐뭇하군요 =ㅅ=)
잘들었습니다. 좋네요. 사람은 자신이 부족한 부분에 대한 갈망이 있다지요. 예를 들어 제가 무언가에서 어떤 감성의 자극을 받는다면 제겐 그 감정은 글로 떠오를텐데 아마도 비샵님은 음악이 떠오르시겠죠. 솔직히 올려 주시는 곡이 다 제게 '좋다'를 이끌어 내지는 않지만 비샵님 블로그에서 (처음 듣는 음악인데)제가 좋아할 만한 곡을 만나면 그런 생각을 합니다. 세상에 이렇게 내가 모르는 감성이 아직 많은데 하고요. 정확히는 제 수준의 음악 듣기로는 느낄 수 없는 음악적 감정 표현이 가능할 것같은 비샵님의 감성을 훔쳐 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말이 길었네요. 잘 듣고 갑니다.(궁)
세상엔 100%가 없죠.(면 100% 빼고? ㅎㅎ)
저도 제가 음악을 올리면서 100% 사람들이 다 좋아하고 공감을 얻어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음악 듣기의 수준이라.. 우리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좋은걸 좋다 나쁜건 나쁘다. 그저 느끼는 대로 음악을 듣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ㅎ 뭐 일부러 머리 아플 필요 있나요 ('' )ㅎ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