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 Maxwell - Whenever Wherever Whatever
Maxwell의 1996년 앨범 Maxwell's Urban Hang Suite의 수록곡
네오 소울의 뮤지션인 Maxwell의 데뷔앨범입니다. 이 앨범은 컨셉 앨범으로 성인 남녀의 로맨스를 컨셉으로 잡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 앨범중에서는 저는 이 곡을 가장 좋아합니다. 가사도 애절하고, 노래도 애절하고, 이 노래는 싱글로서는 성공은 못했지만, 라디오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었고, 후에 Unplugged 앨범에도 들어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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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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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
잔잔하게 시작하는 것이... @_@)
목소리도 감미롭네요. -0-
절절하죠 ~_~)
재생중 애절한노래와 함께 앨범아트(?)위에 구글 광고 " 6월의 신차" 가 나와서 뿜어버렸습니다. 절묘한 조합이랄까요
올블릿 광고 인데 좀 엄한 광고들이 많죠 ㅎㅎㅎ
컨셉이 로맨스라 그런가......분위기가 참~좋아요...^^
비오는 밤에 듣고 싶은 노래 ^^;;;;
잔잔하죠~ 비오는 날에도 참 잘 어울릴거 같네요 ㅎ
흑인가수인데도 학구적인 모습이네요. ㅎㅎㅎ 예사롭지 않아요. ^^
목소리 참 고운 아자씨네요.
저 노래 할때 아프로 머리 하고 활동했는데 ㅎ
MAxwell 하면 아프로 머리가 우선 더올라요 목소리도 참 곱죠
MAXWELL ~~>ㅁ<ㅋㅋ 이분 음악도 참 비오는 날이랑 어울리는 노래 죠~>ㅁ<ㅋㅋ 참 많은 한국 가수 들이 이 노래 따라 불렀떤거 같은데~>ㅁ<ㅋㅋ 참 좋네요~
누가 불렀었나요? 이 노래 감성을 소화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ㅋ
촥촥 감겨오는군요^^
밤 드라이브중 들으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여성분과 분위기 잡는데도 좋을듯 합니다 +_+)ㅎㅎ
웹사이트 나는 후회 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약간 정말 자주 !
아름다운 블로그 좋은 제품 소개 ! 네번째 (-:
명히 오늘을 찾으려고 그 내용을 볼 수 있다고 싶어요. 이 짧은 기사는이 시간에 직접됩니다 .. 이 주제와 함께 행복 해요. 난 게시된 정보를 최신이 블로그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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