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hop] Pete Rock & CL Smooth - I'll Take You There
Pete Rock & C.L.Smooth의 1994년 앨범 The Main Ingredient의 수록곡
Pete Rock 하면 이 힙합씬에서 빼놓을수 없는 프로듀서이자 랩퍼 중 한명입니다. Pete Rock은 90년대 초반 부터 후반까지 C.L.Smooth와의 듀오로서 활동으로 더욱 두각을 나타냈다고 말할 수 있는데요 (안타깝게도 결국 90년대 막바지에 헤어지기는 했지만...) 이후 이 듀오가 헤어지게 되면서 부터 Pete Rock은 Stetsasonic, A Tribe Called Quest, The Roots, Gang Starr와 같은 거물들과 같이 작업을 하면서 Jazz라는 요소를 Hiphop에 적절히 접목시키고 메이저로 끌어 오는데 일조를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Pete Rock & C.L.Smooth의 유명한 곡이라면 "They Reminisce Over You (T.R.O.Y.)"을 뽑을 수 있겠는데요, 이 곡은 1990년대에 안타깝게 죽은 Pete와 C.L의 친구이자 Heavy D & The Boyz의 멤버였던 Troy Dixon (Stage name is "Trouble T-Roy")의 추모곡을 뽑을 수 있을 있겠지만, (그들의 두번째 앨범 수록곡) Pete Rock & C.L.Smooth의 마지막 합작품이 된 이 앨범은 그들이 해왔던 결과물을 보다 더 세련되게 완성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중 "I'll Take You There"는 제가 좋아하는 곡중에 하나이기도 한데요 한번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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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늘도 힙합이군요. @_@)
디테일한 설명과 함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_ _)
전 오늘도 힙합이라 좋았어요 ㅎㅎㅎㅎ
이예~~~ 힙합~~ㅎㅎ
이곳에서 점점 힙합의 세계로 빠져드네요. ^^
빠져 봅시다 ㅎㅎㅎ +_+)
제가 이런 스타일... 남자는 랩하고 목소리 좋은 여자는 노래하고...그런 종류 노래를 좋아하나봐요.
블랙 아이 피스도 엄청 좋아하고...지금 그걸 느끼겠네요. 요 노래도 좋습니다.^^b
혼성 조합이 참 좋긴 하죠 =ㅅ=) 코러스가 너무 좋아 버리면 랩이 죽는 경향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말이죠 ㅎ
오잉 앨범 제목이 The Main Igredient.. 70년대 동명의 알엔비 그룹이 바루 생각나네요 ㅋ
그나저나 곡은 참 좋네요. 이름에 스무스가 들어가서 그런지 재즈도하고 곡도 스무스하고 ㅋㅋ
70년대라 하니 왠지 올드해 보이네요 ㅎㅎ 앨범 전체가 스무스 하기도 하답니다. 말랑 말랑한 노래가 참 좋았는데 말이죠 @_@
기 거냈더니 사진에 대한 반감이랄까?
아니면 부담스러움이랄까. 아뭏든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포기했던 기억이 납니다.모기에게 물린게 불과 지난주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