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C는 T-Boz, Left Eye, Chilli 이 세명으로 구성된 미국 RnB & Hiphop그룹으로 "Creep", "Waterfalls", "No Scrubs", "Unpretty"과 같이 #1 곡들과, 수차례의 그래미 수상. 음반은 미국에서만 4천만장 이상 판매고를 올릴 정도로 정말 Trio로 구성된 그룹으로는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 그룹입니다.
그리고 특히 TLC의 2집앨범인 CrazySexyCool은 1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면서, 여성그룹으로서는 최초로 다이아몬드를 기록한 앨범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잘나가는 그룹도 처음에 계약을 잘못해서 돈은 그다지 벌지 못했다고 하네요. 인기만큼이나 말썽도 많이 핀 그룹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2002년경에 Left Eye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면서 그해 앨범인 3D는 Chilli와 T-Boz가 Duo로 활동해야만 했고, TLC라는 그룹은 사실 상, 해체 분위기가 됐었죠. 하지만 2005년에 Best 앨범과 TLC라는 이름으로 꾸준히 앨범을 낼려고 많은 노력을 했었습니다.
TLC의 노래야 워낙 좋은 노래가 많지만, 전 "No Scrubs" 보다는 "Diggin' On You" 이 노래를 더 좋아합니다. (Babyface의 발라드 냄새가 물씬 나서 그럴까요 @_@ )
I was like peace in a groove, on a Sunday afternoon
You were there so was I, in the park 4th of July
일요일 오후에, 난 아마 최고로 평온하게 있었던 것 같아
독립기념일날, 당신은 나와 함께 공원에 갔었지.
I was chillin' with my Kool-Aid, when miss Chilli came to relay
That you had a thang(=thing) for me, Finest thang you'd ever seen
난 '쿨에이드'를 마시며 늘어져 있었는데,'칠리'가 교대하러 왔더구만...
당신은 내게 호감을 표시해 주었지. 그렇게 멋진일을 경험해 본적이 없을거야 !
I must admit to you, I've heard them lines a time or two
Although for some apparent reason, Monkey lines are now in season
Lights off, lights on, I guess the groove is on so I am
당신에게 고백해야겠어, 난 이미 그 소식을 한 두 번 들었었거든...
뻔한 핑계일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장난처럼 말하는게 적절하겠어.
불빛이 깜박거리고 있어... 아마 나처럼 분위기가 무르익은 거겠지...
(Diggin' the scene, Diggin' on you, Diggin' on me, Baby bay-ooo-baby baby)
It's on like that, It's on like that, I gotta be in love or somethin' like that
(이곳 (모임)이 맘에 들어~ 당신도~ 나두~ 우우 그대여...)
그렇게 끊임없이, 끊임없이 계속되지. 난 저렇듯 사랑을 할꺼야.
I was like deep in a cool, What'nt gone be nobody's fool
Could not care less who was there, Could've been like anywhere
난 냉정하게 깊히 몰두해 있었어. 바보도 아닌데, 어찌된 건지 말이야
누가 있었는지 신경 안쓸 수가 없었어. 어디든 맘에 들뻔 했었는데...
I was chillin' with my Kool-Aid, Did not want to participate
In no silly conversations, Had no time for new relationships
난 '쿨에이드'를 마시며 기분좋게 쉬고 있었어. 끼어들고 싶지 않았다구.
심각한 대화에 말이야. 새로운 관계를 가질 만큼 한가하진 않거든...
I must admit to you, when I heard the lines you threw
Although it usually turns me off, But this time you have turned me on
Lights off, Lights on, I guess the groove is on and I am
당신이 내게 던진 이야기를 들었을 때, 고백해야만 했어.
비록 그게 평소엔 내 기분을 상하게도 하지만, 이번엔 날 흥분시키고 말았어
불빛이 깜박거리고 있어... 아마 나처럼 분위기가 무르익은 거겠지...
Diggin' the scene, Diggin' on you, Diggin' on me, Baby bay-ooo-baby baby
It's on like that, It's on like that, I gotta be in love or somethin' like that
Oh why do I feel the way I do, When all I can think about is you
What was it in a line, That made me fall for you
Do you know... Why I'm diggin' diggin' diggin' diggin' on you
아, 나는 왜 내 방식으로만 생각하는 걸까? 오직 당신 생각뿐일 때 말이야
이렇게 당신에게 반하게 만드는, 그 말속엔 과연 뭐가 숨어 있을까?
당신은 알아요? 왜 내가 당신에게 이렇게, 이렇게... 푹 빠진건지?
Diggin' the scene, Diggin' on you, Diggin' on me, Baby bay-ooo-baby baby
It's on like that, It's on like that, I gotta be in love or somethin' like that
(Diggin' on you, It's on like that, Diggin' diggin' diggin' diggin' on you...)
Diggin' the scene, Diggin' on you, Diggin' on me, Baby bay-ooo-baby baby
It's on like that, It's on like that, I gotta be in love or somethin' like that……
캬!! 추억의 그룹이군요^^ 이 처자들의 포스터를 보곤 감탄사를 연발했던 기억이!! ㅋ
교통사고와 해체위기등은.. 전혀 알지를 못했었네요.
TLC 라는 그룹이 있었지..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_+
그리고 늘 귀로만 듣다가 눈으로 보니 또 다르네요~
가사도 생각지 못하다 들어보니 또 다르게 다가옵니다.
야시시한 동작.. 당시 한국에서였다면 난리가 났을거 같아요..ㅎㅎㅎ
★우여곡절이 많았던 그룹이군요~^^
요즘 비샵님의 노래듣는일이 하나의 즐거움이 되었어요 ㅋㅋ
감솨요 (--)(__)꾸벅
우여곡절이 많은 그룹이죠 ㅠ_-)
들러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죠 ㅎㅎ
diggin on you 저도 이 노래 테이프 늘어지게 들었었어요 ^^
이히.. 올만에 방갑네요~
전 라디오에서 자주 들었는데 ('' )
언제 들어도 좋은것 같습니다 ㅎㅎ
캬!! 추억의 그룹이군요^^ 이 처자들의 포스터를 보곤 감탄사를 연발했던 기억이!! ㅋ
교통사고와 해체위기등은.. 전혀 알지를 못했었네요.
TLC 라는 그룹이 있었지..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_+
그리고 늘 귀로만 듣다가 눈으로 보니 또 다르네요~
가사도 생각지 못하다 들어보니 또 다르게 다가옵니다.
야시시한 동작.. 당시 한국에서였다면 난리가 났을거 같아요..ㅎㅎㅎ
Left Eye가 이뻤죠 ㅠ_-)
정말 음악사 길이 남은 그룹이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