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 그대안의 블루 (Duet with 이소라)
1992년작 영화 "그대 안의 블루" OST 수록곡
김현철 하면 "춘천가는 기차"도 생각나지만, 이소라와 함께한 "그대 안의 블루"도 잊을 수 없는 듀엣 명곡 중 한곡이죠. (하지만 네이버 검색하면 개그맨 김현철이 뜨는 슬픈 현실이....) 원래 이 노래는 영화 "그대 안의 블루" OST 삽입곡인데 영화 보다 노래가 더 유명해진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도 괜찮았고요, 이현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안성기, 강수연이 주연한 이 영화는 제14회 청룡영화제 기술상과 신인감독상, 제31회 대종상 미술상과 의상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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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안의 블루~~ 듀엣 곡으로 최고의 곡이죠~!!!ㅋ
그렇죠 ㅎ 요즘 다시금 김현철의 노래가 듣고 싶어지네요
우~ 이노래 들으니 옛날 직장 다닐때 새벽에 출근할때 저녁 늦게 퇴근할때 차에 틀어놓고 다니던 기억이 나네요.
어둑어둑할때 들으면 무지 좋아요.^^
음침한거 좋아하시는군요 ㅎㅎ
밝을때 들어도 괜찮아요~~~
이 곡은 정말 오랫만에 듣습니다^^
저도 포스팅 하면서 오랜만에 다시 들어 보는 곡이에요 ㅎ
ㅎ정겨운 곡이군요. 제게는 상당히 좋아하면서도 부르기 힘들어 아쉬운 곡이기도.~
잠시 편안히 쉬었다 가봅니다.
부르기 힘들겠죠?ㅎ 부르려면 여성분도 받쳐줘야 하니까요 ㅋ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저도 정말 좋아하는 듀엣곡이에요..~
최고인듯...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다음에도 또 좋은 글 기대 할께요. 퍼가도 되죠?
이것은 최고의 듀엣 중 하나입니다. 그들이 지금 듀엣을해도, 나는 그들이 함께 잘 노래 때문에 아직도 큰 히트 될 믿습니다. 오, 내가 라스가 너무 그리워요.
그냥하는 말이 감사 그냥 서면으로 멋진 지혜로움에 대해,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매우주의 깊게 블로그 게시물을 읽어 필수적입니다.
종종 그들은 때문에 특정 결함이있는 자동차 부품의 문제에 대해 지적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동차의 부품 문제를 제공 시작하거나 실패하면, 하나는 다른 옵션이 없지만 그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교체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