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인가 오늘인가 발표 한거 같더군요. 스티브 잡스의 모습

설명하기전 역사를 설명해 줍니다. 1991년 애플이 처음 선보인 타블렛 TFT 스크린을 사용했죠.


아이폰과 맥북 - 모두가 노트북과 스마트 폰을 사용합니다. 그 중간점은 무엇일까요? 이 두가지 장치들의 중간점은 그것들보다 나아야 된다는 것이죠. 이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가요? 웹을 서핑 하는것? 사진, 비디오, 음악을 듣고, 게임을 하고, E-Book을 보고 하는 것들이죠

하지만 그런것들은 넷북할 수 있습니다. 넷북의 단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잡스가 이런말을 했죠 "The problem is netbooks aren’t better at ANYTHING" (박수)

그럼 대안점은 무어냐? iPad 입니다. (박수)


진짜 들고 나온 iPad
iPad는 얇습니다. 그리고, 손가락을 사용해 다른 방향으로도 볼 수 있죠.


키입력 형태




노트북보다 뛰어나고, 스마트폰보다 좋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하는 잡스


이매일 쓰기를 보여주고 있는 스티브 잡스 타이핑 하면서 엄지는 사용하지 않고 타이핑 했다는 군요.

Photo Scrubber Bar, 한눈에 사진들이 무엇인지 알아 볼수 있게 해주는 바


HD Youtube도 돌릴수 있다.

이어지는 iPad 스펙






물론 게임도



게임도 문제 없어 보이네요.

일반적인 어플들입니다. 엡스토어 처럼 Gameloft에서 게임에 대한 어플을 판매할 계획도 가지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신문도 보네요


Brush라는 페인팅 어플 시연

EA에서 직접 왔나 봅니다. Need for speed : Shift 시연 영상



iBook이라는 새로운 어플로 E-Book을 보는 모습입니다.

잡스는 iWork라는 것을 소개했습니다.




문서 작성(업무)을 이와 같이 할 수 있습니다.
★어머나! 저렇게 카메라 찍으면 소리가 안난다는거에요?
그렇다고는 하는데, 전 아이폰이 없어서 직접 확인은 못해봤네요
카메라 셔터음은 법적으로 규제를 하지만,
스마트폰이 나온 이후로 더더욱
있으나 마나한 그런게 되어 버렸죠 -,.-)
전 셔터소리나면 재미있던데..^^
전 카메라 자체를 안써서 ㅎㅎㅎ
엄청난 팁이네요. 위급시 범죄현장을 목격할지도 모르니 알아 두어야 겠네요.
그럴때는 아마 유용한 팁이 되겠군요 +_+)
저도 없으니 참고만 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거이거... 몰카로 활용될 자료를 알려주시는 건 아닌가요? ㅎㅎㅎㅎㅎ
하긴.. 전 스마트폰 쓰던 때에 이미 셔터음을 없앴었군요;;;
전 아이폰이 없으니... 이미 스마트폰이 나온후로 무음 어플들 쏟아지듯 나왔죠;;;
와 정말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_+ ㅎㅎ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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