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 Trisha Yearwood - How Do I Live
원래 LeAnn Rimes가 불렀지만, 저는 영화 "콘에어" 버전이 더 맘에 듭니다. 콘에어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인 점도 있었지만, LeAnn Rimes가 부른 것보다 Trisha yearwood가 부른게 더 시원 시원한 느낌이랄까? 원래 "콘에어"에서 들어갈 노래도 LeAnn Rimes가 부를려고 했지만, 그 당시 LeAnn Rimes 나이가 어렸고, 사랑에 대한 이 곡의 느낌은 더 살리자는 의미로 컨트리 가수인 Trisha Yearwood가 불렀다는 후문이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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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저두 이영화 재미있게 봤는데+_+//오래전에 봐서 음악 잘은 기억안나지만! 좋군요!ㅎㅎ
요즘도 가끔 해주더라구요 OCN이나 이런데서요 ㅎ
처음에 니콜라스 케이지 몸매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떡대가..ㅎ
리앤 라임즈 보단.. Trisha yearwood 의 목소리가 더 호소력이 있죠.
저도 갠적으론 이쪽을 더 좋아합니다^^
딱 졸리려던 참이라.. 에스프레소 한잔 가지고 올라왔는데...
너무도 좋은 음악과 한 잔 마시려니... 그저 좋을 뿐이군요...ㅠㅠ
역시 Trisha 누님이 @_@
에스프레소.. 저는 촌놈이라 어쩌다가 자판기 커피만 먹을 뿐인데요 ㅎㅎㅎ
지금 반복해서 계속 듣고 있습니다^^
에스프레소..는.. 신혼여행 때 맛을 들였습니다.. 신혼여행을 이탈리아로 배낭여행을 다녀왔는데,
당시에.. 빵을 파는 가게에 들어가서 커피! 했더니.. 당연하단 듯 에스프레소를 줬었거든요..ㅎㅎ
이왕시킨거 아까워서 마셨다죠..^^ 근데.. 이게 배는 전혀 안부른게 뒷맛이 좋더라구요...
그 때 이후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있습니다..ㅎㅎㅎ
신혼여행을 이탈리아로 다녀오시다니 +ㅅ+)
부럽습니다~~!!
밤에 사랑하는 사람과 들으면 참 좋은 노래가 될것같군요.
좋은 노래 하나 알아갑니다. 믹시 친구 추가도 감사드려요.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_@)/
팝은 거의 문외한인데
영화관에서 콘에어 마지막 장면에 삽입된 이 노래에 꽂혀서
바로 노래 찾아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정말 마지막 장면에 딱 맞는 그런 노래 같습니다 ㅎ